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외제차 SUV 외제차 SUV 중에 아마도 가장 많이 판매된 차죠? 제가 지금 타고 다니는 차가 뉴티구안 입니다. 트렁크가 지금 티구안 보다 작아서 불만이 있었는데...신형 티구안은 조금더 크더라구요.그래도 더 큰걸 원해서 알아보는 중인데요.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적당하긴 했습니다.외제차 중에서도 접근성이 가장 좋은 가격대를 보이다보니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았을거라고 생각됩니다.디자인도 예쁜 편이구요.가격대는 싼타페, 쏘렌토와 비교하시고, 사이즈는 투싼, 스포티지와 비교하면 될거 같습니다.국산차와 다르게 옵션질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한방에 선택이 가능합니다.옵션 부분에서는 최대한 저렴하게 뽑기 위해서  기본 트림에 옵션 한두개 선택을 원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취향에 따라 호불호..

세련된 디자인, 독보적인 대형 RV 패밀리카모던한 패션 스타일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실내공간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카메라와 디지털 미러 기능 조합으로 후방 시계가 취약할 때에도 안전한 후방 시계 제공사전에 등록한 지문으로 키를 미소진한 상태에서도 기아 커넥트 서비스로 도어를 열고 지문 인증으로 시동 가능스마트키 없이 아이폰, 애플워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도어 잠금 / 해제, 시동 가능(기종 확인 필요)안전8에어백 시스템전방 차량과의 충돌, 차량의 차선 이탈, 후측방 충돌 위험 시 스티어링 휠 진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차량 뒷문의 개폐여부와 차량 내 레이더 센서를 통해 후석 승객의 유무 판단, 클러스터 경고, 메시지 알람       카니발은 아직까지는 비교 가능한 차가 없다고 봅니다. 내년에..

트림별 제원 / 기본가격 정보만 보기를 원하시면 쭉 아래로 내려보세요~표 하나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캘리그래피 전용 디자인(21인치 알로이 휠 & 타이어, 라디에이터 & 인테이크 그릴, 스키드 플레이트, 블랙 하이그로시 클래딩/DLO 몰딩)이번에는 현대의 대한민국 국민 SUV 싼타페에 대해서 트림별 한 눈에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레인지로버나 지프 디자인을 조금 더 카피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뒤태...(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악풀은...ㅠㅠ)  첨단 안전 시스템과 편의 사양을 더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기는 드라이빙운전석 무릎 에어백, 2열 사이드 에어백 등 총 10개의 에어백을 탑재하여 전방위 충돌로부터 탑승객을 안전하게 보호 어드밴스드 후석 ..

대한민국 국민 SUV 쏘렌토에 대해서 트림별 한 눈에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SUV의 강인함에 미래지향적인 세련미를 담은 중형 SUV, 강인한 볼륨과 하이테크 디테일의 조화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디자인의 주간주행등, 라디에이터 그릴, 후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2(차로 변경 보조 제어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카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전/측/후방 주차거리 경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한층 더 안전하고, 몰입할 수 있는 드라이빙 경험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10 에어백 시스템, 후진 가이드 램프, 다이나믹 토크 벡터링(하..

최근 관심있는 출시 예정 차량에 대해서 포스팅해 봅니다.     지금까지 타고 다니던 애마의 노후화로 인해 1년째 차를 알아 보고 있는데요.2025년에 신차가 많이 출시가 될거으로 보입니다.그중에 관심있게 보고 있던 자동차 중 하나가 폭스바겐의 티구안 올스페이스입니다. 티구안 보다는 전장이 조금 더 길어서 캠핑이나 짐을 실을 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인데요. 공식 연비는 10.1km/l로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실제 운행을 해본 분들의 평가를 보면 공식연비 보다 더 잘 나온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만족도도 높은 편이고요. 그런데 이러한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2025년에는 타이론으로 출시가 된다고 하네요.그래서 타이론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폭스바겐의 Tyrone은 폭스바겐 SUV 라인..

10년 정도 되니까 하나 둘 고장이 나기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냉각수가 조금씩 새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30분 정도만 운행해도 반 이상이 누수되서 없어졌습니다.개인 정비 센타 한군데 가서 점검을 받았는데 워터펌프에서 누수가 되더라고요. 그냥 무료로 봐 주셨습니다.  티구안 1세대는 워터펌프 문제로 부동액(냉각수) 누수는 일반적으로 워터펌프 문제고, 워터펌프 교체할때 타이밍밸트도 같이 교환을 하기 때문에 비싸다고 하셨네요..교환 방법은 맞기는 한데..폭스바겐 서비스센터에 전화로 문의를 해보니 조금 더 저렴한 느낌이고 똑같은 차량만 반복해서 정비하니까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정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대구에는 두산점과 이현점이 있는데 몇가지 정비할 일이 있어서 물어보면 두군데 정비 가격이 다..